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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여자중학교 조선일보사 기자체험 프로그램 참가

합천여자중학교(교장 손창호)는 10월 4일 자유학기제 진로직업인 체험 활동의 일환으로 1학년 학생 34명이 조선일보 뉴지엄 ‘기자체험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 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방일영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전국의 초·중·고교 학생들이 하루 동안 기자가 되어 신문과 방송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신문 아카데미>와 <역사신문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진행이 되었다.
학생들은 조선일보 본사를 방문하여 윤전기, 편집기 및 TV조선을 견학하고 NIE(Newspaper In Education) 기초 체험을 한 후 뉴지엄 신문 박물관과 덕수궁을 방문하여 조선말 고종에 관련 된 역사적 아픔과 사실을 조사하였다. 이 조사를 토대로 직접 신문 기사를 작성하여 자신만의 신문을 만들고, 방송 기자 체험도 실시하였는데 직접 아나운서와 특파원 역할을 수행하면서 기자로서의 사명감과 직업적 어려움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였다. “내 얼굴이 화면에 나와서 민망했어요”, “뉴스 자막을 읽고 말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아나운서의 꿈을 꾸게 되었어요”, “기자라는 직업이 어렵지만 보람이 있을 것 같아요!”, “ 우리나라의 슬픈 역사를 들으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고종 황제가 커피를 좋아하셨데요?” 등 다양한 경험담을 표현하는 학생들의 얼굴에서 우리 주변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신문과 방송의 매력을 알게 되었다는 뿌듯함을 찾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