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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백면 최금석 주민자치회장, 도 예산 우수제안자 선정돼

쌍백면 최금석 주민자치회장, 도 예산 우수제안자 선정돼

-최금석 쌍백면 주민자치회장, 2025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우수제안자’선정

합천군 쌍백면 주민자치회가 도민 안전을 위한 아이디어로 도청에서 빛을 발했다.

합천군 쌍백면은 지난 11월26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2025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 성과보고회에서 최금석 주민자치회장이 우수제안자로 선정돼 상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도민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한 예산 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통해 향후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최금석 회장은 야간에 차량 및 농기계 사고 위험이 높은 주요 도로 구간을 대상으로 한 ‘어두운 밤길 주민안정을 위한 LED 보행등 설치 사업’을 제안했다. 이 사업은 주민 안전을 실질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금석 회장은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제안한 사업이 우수제안으로 선정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역에 꼭 필요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변종철 쌍백면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찾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쌍백면의 주민참여 기반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