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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린회, 어려운 가정 아동에 재능기부

책상·의자 등 5세트(250만원상당) 기탁
박창권 합천부군수는 아동들이 공부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이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어 목공예를 배우는 사람들과 함께 나무로 이웃을 돕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목린회(木隣會)를 구성하여 책상·의자 등의 제작에 들어가 이번에 완료 했다.
따라서 지난 21일 목린회에서 합천군을 방문하여 정성스레 직접 만든 원목 책상·의자·책꽂이·연필꽂이 등 5세트(250만원 상당)를 어려운 가정의 아동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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