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 제14대 정갑균 신임 회장 취임!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회장 정갑균)는 12월 5일 합천체육관에서 ‘2025년 회장 이·취임식 및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제14대 회장으로 정갑균 신임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군수, 정봉훈 군의장, 장진영 도의원, 김용수 도회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및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합천군지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승부 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이·취임식에서는 차기운 제11대부터 13대 회장이 이임하며 지난 기간의 헌신적인 노고를 마무리했다. 이어 정갑균 회장이 제14대 합천군지회 회장으로 취임하며 새로운 리더십을 예고했다. 또한, 올 한 해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한 자유총연맹 유공 우수 회원들에게 표창패와 꽃다발을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전 행사는 초청 내빈들의 축사를 끝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오후에는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한마음대회가 이어졌다.
정갑균 신임 회장은 부산 경성대 재학 후 해양수산원과 대우건설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천호건자재테크 대표를 맡고 있는 지역의 전문 경영인이다. 2021년 합천군지회에 가입한 이래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조직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정 회장은 취임 소감에서 “기본적인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가치관 확립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봉사 활동을 확대하겠다”며 “회원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따뜻한 조직으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윤철 군수는 축사를 통해 한국자유총연맹이 그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안전한 공동체 발전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왔음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회원 여러분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자유와 안보의 가치를 지키고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화합에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는 통일대비 민주시민 안보교육과 자유민주주의 가치확산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지역의 중요한 자유민주주의 수호자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