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 합천중 총동창회 2025년 정기총회 성황

재부 합천중학교 총동창회가 12월 21일 부산 부산진구 이리스 뷔페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4회 박광노 고문을 비롯한 역대 고문진과 각 기수별 회장단, 동문 150여 명이 참석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해주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동창회는 단순한 친목 모임을 넘어 동문 상호 간의 버팀목과 울타리가 되어주는 소중한 인연의 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동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차기 회장으로 취임하는 심인수 신임 회장(원안 사진)은 “역대 회장과 집행부에서 헌신해 준 덕분에 재부 동창회가 활기 넘치고 단합된 모습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그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내빈으로 참석한 임현진 재부 합천군향우회장은 축사를 통해 수많은 인재를 배출한 합천중학교의 뛰어난 저력은 동창회의 든든한 뒷받침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총동창회는 이날 만장일치로 선출된 이승언 수석부회장과 이귀원·안승호 감사를 비롯해 심인수 회장과 이두용 사무국장 체제의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해 2026년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