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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6개 보훈단체장, 2026년 새해 맞아 호국공원에서 뜻깊은 시무식 거행

합천군 6개 보훈단체장, 2026년 새해 맞아 호국공원에서 뜻깊은 시무식 거행

병오년 새해를 맞아 합천군 6개 보훈단체장들이 호국 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며 한 해 업무를 시작했다.

합천군 보훈단체협의회는 1월 1일 합천호국공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시무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조국을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보훈 가족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무식에는 이강우 상이군경회 지회장, 이수갑 전몰군경유족회 지회장, 차쌍이 전몰군경미망인회 지회장, 차한용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지회장, 이한익 고엽제전우회 지회장, 하재효 월남전참전자회 지회장 등 합천 지역 6개 보훈단체장이 전원 참석했다.(김무상 6.25참전유공자회 회장은 개인사정으로 부득이 불참)

참석자들은 충혼탑 앞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며 참전용사들을 추모했다. 단체장들은 새해에도 보훈 정신을 널리 알리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데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