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봄의 교향곡 – 손영채 시인 2026년 1월 8일 hcnews 1503호 겨우내 꽁꽁 얼음장 깨고 시냇물 졸졸졸 새싹들 꽃망울 움트고 양지바른 밭두렁 냉이 캐는 할머니 농부들 손길 바쁘고 분주한 봄의 여울목 먼 산 진달래 산수유꽃 노란 병아리 삐약삐약 봄소식 흥겹다 넓은 들녘 농부 밭 가는 소리 워이워이 여기저기 들려오는 풍악소리 어깨춤 들썩 새싹, 꽃봉오리 탄생의 계절 손영채 시인 |재경향우(대병)] [월간<문학세계> 시 등단. 시집<황매산 연가>, <우리집 가자>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