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로초, 체험으로 배운 소중한 성
야로초등학교(교장 김영철)는 10월 21일(금) 4,5,6학년 학생들이 야성관에서 체험으로 배우고 느끼는 성교육을 실시하였다.
인근에 있는 가산, 숭산, 묘산초등학교 고학년 학생 90명이 함께 어우러져 시행된 이 행사는 경남성문화체험센터가 직접 학교를 찾아다니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지도하는 것으로 시골 학생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놀이를 접목하여 보고, 듣고, 만지며 느낄 수 있도록 획일화된 교육에서 벗어나 주도적이고 실천적인 체험형 성교육이다.
학생들은 태아 발달과정 이해, 임산부 체험, 신생아 안아보기, 꽃피는 사춘기, 성폭력 예방, 다양한 몸, 왜곡된 바디 이미지 등 6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를 시간대별로 체험하며 시간가는 줄 모른 채 흥미진진하게 공부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