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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우체국 행복나눔회 & 합천군 장애인부모회 “가야산 소리길 등반 함께해서 좋은 인연”

봉사단체인 합천우체국 행복나눔회(지부장 조학래)와 (사)느티나무합천군장애인부모회(회장 임영화)는 지난 22일(토)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가을 나들이로 자원봉사자 등 45명이 동행하여 가야산 소리길 등반 및 대장경테마파트 관람으로 우리고장 합천의 정취를 만끽하고 돌아왔다.
이번 나들이는 외출 기회가 많지 않은 발달장애인들을 위해 합천우체국 행복나눔회의 자원봉사로 이뤄졌으며, 참여한 봉자사는 “공동체 삶을 살아가면서 장애로 인해 경험하지 못한 것을 직접 체험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바라며, 이번 가을나들이를 통해 모처럼 외출에 나선 발달장애인들의 얼굴에 시원해진 가을날의 기운이 넘치는 환한 미소가 보여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임영화 회장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말과 함께 합천우체국 조학래 지부장에게 발달장애인들의 단체복 개인후원에 감사를 표했다. /진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