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농협, 조합원 자녀 대학생 20명에 장학금 2,000만 원 전달… “미래 농업 인재 육성 앞장”
합천농협, 조합원 자녀 대학생 20명에 장학금 2,000만 원 전달… “미래 농업 인재 육성 앞장”

합천농협(조합장 나상정)은 지난 3월25일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총 20명의 대학생에게 2,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합천농협이 추진하는 조합원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조합원 자녀들의 학업 의욕을 고취하고 학부모인 조합원들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20명의 대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 원씩의 장학금이 전달되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합천농협 조합원 자녀로서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독려했다.
이날 행사에 직접 참석한 나상정 조합장은 “우리 조합원 자녀들이 지역사회와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격려하며, “앞으로도 조합원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농협은 단순한 금융 및 경제 사업을 넘어 조합원들의 실익 증대와 복지 향상을 최우선으로 삼고 다양한 환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꾸준히 이어져 온 장학사업 외에도,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한 영농자재(교환권, 비료, 소금) 지원, 원로 조합원들을 가족처럼 모시는 생일 챙기기 사업,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등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며 상생하는 농협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합천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과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투명하고 내실 있는 경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