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농협 벼육묘장 농업인에 효자노릇 톡톡
합천농업협동조합(조합장 나상정)에서 운영하는 벼육묘장이 조합원들 및 농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합천농협 벼 육묘장은 국도비 3억원과 농협중앙회 보조금 1억2000만원을 포함해 합천농헙 자체사업비 11억원이 투입된 대규모 육묘장이다. 이 육묘장에서는 지난해에 3만5000장의 벼육묘를 공급했으며 올해는 6만5000장까지 확대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기반 조성과 노동럭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농협은 본격 영농철을 맞아 14일부터 합천읍 금양리 소재 벼육묘장에서 조합원들애개 육묘 공급을 위해 볍씨파종을 실시했다. 합천농협은 조합원 및 농민들을 위해서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가운데 볍씨 파종을 위해 나상정 조합장과 임원 등이 발벗고 나서 조합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볍씨파종에는 나상정 조합장과 권영현 합천농협 이사, 김병기 경제상무, 박덕제 봉산지점장, 백영조 합천농협미곡처리장장, 한원교 팀장, 황규상 과장대리 등 조합장과 임직원들이 동참했다,
나상정 합천농협 조합장은 “합천농협 육묘장 운영을 통해 고품질 모를 안정적인 공급하고 농가의 작업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중점을 두고 있다” 며 “합천농협은 앞으로 다양한 영농지원 사업을 확대해 농가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말했다.
농민 심경섭씨(88 대양면 안금리)는 “지난해부터 우리조합에서 생산되는 벼육묘로 논에 이앙을 하니까 농사도 대풍년이 되었고 올해도 합천농협 육묘장에 신청했고 앞으로 농사 짓는 동안 계속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