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대양초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실행 가속화
합천 대양초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실행 가속화
실무진 간담회 개최해 100년사 제작 및 세부 실행 계획 논의

합천 대양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추진위원회가 지난 4월 24일 실무진 간담회를 열고 2027년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는 기념사업 실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양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추진위원회는 4월 24일 오전 대양면복지관 사무실에서 실무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봉열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변을유 명예위원장, 심성호 고문, 최윤자 여성추진위원장, 전증섭 부위원장, 추찬식 사무총장, 변기수 감사, 심명희 재무위원장, 김종택 홍보위원장, 편찬위 강석점, 김필립 위원, 역사관위 이종록 위원, 소언효 사무차장, 전기영 총동창회 사무국장, 사무위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진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학교 변천사와 동문 활동, 향토사 자료를 수집·정리해 “100년사” 책자를 완성하기 위한 역할 분담을 확정했다. 특히 100년사 발간을 위한 예산 수립과 인쇄, 배포 등 세부 계획을 점검하고 기념행사와 연계한 역사 인식 확산 업무를 추진하기로 했다.
심명희 재무위원장은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의 세부 예산 수립과 동문들의 참여 유도를 통한 재정 확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변을유 명예위원장은 학교 설립 당시부터 현재까지의 역사적 사실과 동문 활약상을 정성껏 담아낼 것을 당부했다.
강봉열 추진위원장은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준비에 선후배들이 자기 일처럼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어 감사하다”며 “동창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에 힘입어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