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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병중, ‘평화로(路)! 공감과 상생의 길을 걷는 로드체험’실시

대병중학교는 지난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4일 동안 전교생 61명이 참여한 로드체험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평화로(路)! 공감과 상생의 길(Road)을 걷는 로드체험’을 주제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관광 위주의 기존 수학여행 관행에서 탈피해 체험적 교육활동을 중시하는 대병중학교의 교육관을 잘 녹여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병중학교는 배려와 나눔에 기반한 공동체 활동으로 바른 인성 함양이라는 교육목표 달성을 위해 수학여행 대신 매년 로드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통일연구학교 지정으로 한반도통일미래센터 체험 교육, 오두산전망대, 용산전쟁기념관, 한양 도성길 및 한강변 걷기를 실시했다.
학생들은 한반도통일미래센터 1박 2일 체험 교육과 오두산전망대 견학을 통해 분단 현실과 통일 필요성 자각, 용산전쟁기념관 방문으로 평화의 중요성 인식, 한양 도성길과 한강변 걷기를 통해 국토애를 체험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제종준 교장은 “로드체험과 통일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협력과 배려를 배우고, 통일과 평화의 중요성을 체험하며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