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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교장 출신 김점능씨, 합천 쌍백면에 탁구대 3대 기증

창원에서 고등학교 교장으로 퇴직한 김점능씨가 지난 10일 쌍백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축한 복지회관에 면민의 건강과 여가시간 활용을 위해 2백만원 상당의 탁구대 3대를 기증하여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