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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합천군수·이필호 도의원 당선자, 해인사 주지 혜일스님 친견

김윤철 합천군수·이필호 도의원 당선자, 해인사 주지 혜일스님 친견

해인사 주지 혜일스님 “정파 초월해 지역 소멸 위기 합천 이끌어달라” 당부

무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한 김윤철 합천군수와 이필호 국민의힘 경남도의원 당선자가 10일 오후 2시 법보종찰 해인총림 해인사를 방문하고 주지 혜일스님을 친견했다.

지역 소멸 위기 극복 위한 초당적 정치 당부

이날 혜일 주지스님은 김윤철 군수와 이필호 도의원 당선자에게 “지역소멸의 위기에 놓인 합천군을 위해 쌓아온 행정경험을 잘 발휘해 군정발전과 군민행복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덕담했다.

혜일 주지스님은 이어 “합천지역은 고령화에 출산율이 1년에 100명도 안되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어려운 자역이다. 합천지역 특성에 맞는 생산성 업종을 합천에 유치해서 정파를 초월하는 정치를 해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합천군민을 잘 살펴주시라”고 말했다.

선공후사 정신으로 군정 발전 화답

김윤철 군수와 이필호 도의원 당선자는 “큰 스님들의 고견을 잘 새겨 들어서 합천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선공후사의 정신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김윤철 군수와 이필호 도의원 당선자의 해인사 방문에는 혜일 해인사 주지스님과 해인사 총무국장 향록스님, 안태형 합천군의원 당선자, 김지현 전 대야문화제 제전위원장, 윤재호 전 합천군의원(합천고려병원장례식장 장장) 등이 같이 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