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시조협회 합천지회 전국대회 진점숙 장원
(사)대한시조협회합천지회(지회장 임장섭)는 지난6월13일에 있었던 (사)대한시조협회 안동지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안동시,안동문화원,안동향교,안동농협이 후원하는 제15회 퇴계대상웅부안동전국시조창경연대회가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장을 맡은 권동현(주)태성대표이사는 대회사에서 “시조는 우리민족의 정신과 숨결이 담겨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다.오늘의 행사가 전통문화의 계승은 물론 시조창의 아름다움과 그 깊이를 더해가는데 여러동호인들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했다. 김형동국회의원은 축사에서“퇴계선생의 정신을 기리는 이 경연대회가 단순한 경쟁을 너머,전통문화를 게승하고 발전시키는 귀중한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번대회는 퇴계대상부등 6개부문에서 많은 동호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합천지회 진점숙회원이 질음시조부에서 많은 경창자를 물리치고 장원을 했다.진점숙회원은 2024년 밀양전국경시조창경연대회 사설시조부 장원에 이은 수상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임장섭 지회장은 “진점숙회원의 장원은 꾸준히 노력을 한 결과다. 향후 더욱 발전이 기대된다.”고 했다.
또한 평시조부에 출전한 이성덕 회원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합천지회는 개강한지 10년 남짓되는 신생지회이지만 회원들의 화합과 결속력이 좋으며 열심히 노력하는 지회로 전국시조인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임장섭지회장은 합천교육장, 대한시조협회 부이사장역임하고 서울특별시 제47호 무형문화재이수자,예술인활동증명확인서(국악분야)보유자,시인,수필가이자, 남명 조식선생의 학덕을 기리는 용암서원원장으로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