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타공연으로 요양원 어르신들 웃음꽃 활짝
각종 행사에 초청되어 공연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덕곡면 오광대밤마리난타팀은 26일 오전 11시 합천군립요양원에서 팔순잔치를 맞이한 입소 어르신과 가족,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난타공연을 펼쳤다.
이날 합천군립노인전문요양원 팔순잔치에서는 난타공연외에도 케이크 커팅, 헌수, 섹스폰 공연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잔치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내내 웃음꽃이 활짝 펴 있었다.
덕곡면(면장 홍석천)에서는 매주 화, 목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난타수업이 한창이다. 밤마리 난타라고 불리어 지고 있는 수업은 2014년 7월부터 시작되었으며, 지금은 각종 공연 초청 및 각종 대회에 참여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향상되어 2015년도부터 각종 대회에 나가 수상을 하는 등 쾌거를 이루었다.
오광대밤마리난타팀은 이날 공연 뿐만아니라 팔순잔치 음식을 먹으면서 외로운 우리지역 어르신들에게 말벗도 되어드리고 내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마음으로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