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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랑스런 용주중 동문!

류홍 초대총동창회장 · 유정엽 총무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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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회식에 앞서 용주면 농악단의 식전공연으로 막을 열어 개회선언, 감사패 전달, 대회사, 환영사, 윤종철 용주면장·류순철 도의원·이헌기 재부향우회장 축사 등으로 진행되었다.
정기총회를 즈음하여 총동회의 발전과 회원 상호간 화합을 위해 공이 큰 “류홍 초대총동창회장과 유정엽 총무”가 감사패를 받았다.
박원재(2회) 총동창회장은 “우리 모두의 몸과 세월은 변할지라도 우리 모교는 그대로 그 자리에서 우리를 반겨 주고 있다”며 “총동창회를 통해 화합과 단합으로 동문의 힘을 키우며 모교를 잊지 말고 선.후배 간에 서로 사랑해 주길 당부한다” 고 강조했다.
유원식(2회) 주관기수회장은 “지난 어린 학창시절을 돌이켜보면 저희들은 선생님의 가르침을 높이 받들고 면학에 정진하면서 선.후배의 뜨거운 사랑속에 부푼 꿈과 희망의 나래를 펴며 성장해 왔다”며 “이제는 모두가 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 당당히 살아가는 모습을 볼 때 저는 존경하는 선배님, 자랑스런 후배 여러분에게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 고 말했다.
윤종철 용주면장은 “그동안 바쁜 삶 속에서 동문들과 자주 왕래 하지 못했을 거라 생각한다”며 “오늘 동창회가 상호간의 정이 더욱 돈독해 지는 화합의 한마당이 되시길 바란다” 고 환영했다.
이어 행사에 참석한 이헌기 재부향우회장은 “용주면과의 특별한 인연을 강조하면서 앞으로 총동창회의 지속적인 발전이 되도록 기원드린다”며 “총동창회로 하여금 상호간 끈끈한 정을 다시금 나누고 더욱 화합하고 단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덧 붙혔다.
정기총회에서는 총동창회 임원 선출 및 2015년도 결산의 건과 2016년 예산편성의 건을 상정,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했다.
총동창회 새 임원진에는 김규도(3회) 수석부회장이 차기주관기수회장, 손덕봉(4회)동기회장이 감사, 김부식(5회) 동기회장이 사무국장으로 구성됐다.
용주중 동문들은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면서 옛 학창시절의 추억을 회상하며 한마당대회에서 기별노래자랑과 경품추첨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이효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