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형 로컬푸드 출범을 위한 생산자 교육 및 조직화 박차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로컬푸드 조직화 교육 참여 열기 후끈
합천군과 농업회사법인 파머스클럽(대표자 윤정호)에서는 합천형 로컬푸드 출범을 위한 생산자 교육 및 조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합천군과 농업회사법인 파머스클럽에서는 농가에서 가격안정을 통한 소득증대와 도시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하는 로컬푸드 육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북부권 농업인 400명에 대하여 5기에 걸쳐 조직화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금년 1월 14일부터 3월 2일까지 중부권, 동부권, 남부권, 핵심리더과정 등 5기 1,600명에 대해 생산자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선호하는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생산품목의 다양화,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전국 유명강사를 초빙하여 생산농가의 조직화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교육과 병행 3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완주로컬푸드 직매장 현장 견학을 통하여 전산시스템을 이용한 출하 체험 및 안전농산물 생산 교육과 완주산 농산물로 조리되는 농가레스토랑 음식체험을 통해 성공적인 6차산업화 모델을 체험할 계획이다.
또한 합천 해인사, 황매산, 영상테마파크 등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우리 합천 실정에 맞는 <합천형 로컬푸드>를 출범시켜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전국표준 모델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