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공무원노동조합 제8기 임원 선출
합천군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주우영, 이하 ‘조합’) 제8기 임원이 선출됐다.
지난 11월 30일 조합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득민) 주관으로 치러진 제8기 임원선거에서 전체 조합원 475명 중 투표율 82.5%, 득표율 88%의 지지를 얻어 신임 위원장에는 최영신 주무관(43), 사무국장에는 유성제 주무관(38)이 당선됐다.
위원장-사무국장 동반출마 규정에 따라 러닝메이트로 출마한 이들은 지난 11월 23일 후보자 등록 후 내부망을 통해 ①단체교섭 성실 이행 ②공무원법 개악 저지 ③기회의 평등 보장 ④행복한 직장생활 구현 등의 주요공약을 발표하여 소속 조합원의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최영신 당선자는 토목직 공무원으로 도시건축과,청덕면,건설과 등을 거쳐 현재 안전총괄과 주무관 및 제7기 합천군 공무원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유성제 당선자는 세무직 공무원으로 쌍책면, 율곡면, 삼가면 등을 거쳐 현재 재무과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번에 당선된 신임 임원진의 임기는 2017년 1월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