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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진흥원 착공식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장효익)에서는 지난 16일 합천군 덕곡면 학리1길 58에서 홍준표 경남도지사, 최진억 경상남도의회 부의장, 박금자, 류순철 경남도의회 의원, 하창환 합천군수, 김성만 합천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들, 이점용 민주평통회장, 서정한 자유총연맹 회장권한대행, 17개 읍면장 등 500명이 모여서 착공식을 가졌다.
식전행사로 오광대 탈춤과 경과보고, 영상상영이 있었으며,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격려사에서 “경남의 기관을 오지 지역에 분산 배치함으로서 합천고향 발전을 시키고자 한다. 삼가양전산업단지, 용주의 경남도민안전체험관 등 합천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하창환 합천군수와 류순철 도의원의 공로가 크다. 잘 운영되기를 바란다. 2017년 10월에는 준공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하창환 군수는 축사에서 “합천에 큰 선물을 홍준표 지사님이 주셨다. 앞으로 고향이 많이 발전할 것이다. 옛날 덕곡면(면장 홍석천)의 밤마리가 부흥되어 살아날 것이다”라며 답했다. 이후 착공 삽을 가지고 흙을 뿌린 후 행사를 마쳤다.
/서정한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