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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TBC 대구방송 이노수 사장, ‘대구 메리어트호텔&레지던스’ 대표이사 회장 취임

대구의 랜드마크로 떠오른 동대구 역세권에 생기는 ‘대구 메리어트호텔&레지던스’의 대표이사 회장에 이노수(58. 사진) 전 TBC 사장이 취임했다.
경남 합천 출신인 이노수 대표이사 회장은 대구대학교를 졸업하고 1983년 KBS PD로 출발, 95년 TBC 부장, 국장, 본부장을 거쳐 2006년 만 46세에 대구방송 사장이 되었다. 당시 국내 최연소 언론사 CEO 자리에 올라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IMF와 금융위기 등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뛰어난 실적과 경영의 달인으로 대구 방송 사장을 3번이나 연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