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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기 합천군부설 한문대학 동부분교 수료식

제12기 합천군부설 한문대학 동부분교 수료식이 23일 초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초계향교 차진열 전교, 초계면 제갈종용 면장, 군의회 김성만 의장, 강사, 학생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김영구, 박동훈 학생에게 모범표창이 수여됐으며, 초계향교 전교 차진열 분교장과 초계면장 제갈종용 명예분교장의 인사말씀과 김성만 의장님의 축사로 식이 진행되었다.
동부분교 차진열 분교장은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 수강생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있었기 때문에 무사히 올 한해 한문대학을 잘 마무리 하는 거 같다.”며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했고, 제갈종용 명예분교장은 “학문은 끝이 없다. 특히 한자와 같이 심오한 학문을 1년간 수료했다는 것에 진심으로 존경한다.”는 경의를 표했다.
동부분교는 2월부터 11월까지 초계향교 단봉관에서 전문적인 한문 학습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한문에 대한 역량을 키우고, 나이가 들어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자기개발을 통한 삶을 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