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도서관, 별밤에 만난 한글 캘리그라피
합천도서관(관장 배향숙)이 ‘별밤도서관’ 야간독서문화프로그램 한글 캘리그라피 자격증과정 수료식을 21일 오후6시에 가졌다.
이날 수료식과 함께 진행된 작품전시회에는 모두 22명의 44작품이 출품되어 작품은 오는 12월 말까지 합천도서관에서 먼저 전시되고, 이후 합천댐 물문화관(2층)에서 내년 1월 3일부터 한 달간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다.
“짧은 기간 내에 뛰어난 실력으로 전시회에 작품을 출품해주신 회원 분들께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 일반적인 전시공간이 아닌 도서관내에서 이루어지는 작품전시라도 충분히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고, 오히려 이러한 생활 속 문화공간 안에서 한글 캘리그리피 작품의 매력은 더욱 빛나게 된다.”고 강좌를 지도한 이민성 강사는 말한다.
이와 함께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한글 캘리그라피로 표현해보며 여러 사람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도서관으로 변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