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연합회 제8대 이·취임식 열려
최영길 제8대 회장 취임

이날 새누리당 강석진 국회의원, 하창환 군수, 김성만 군의장, 류순철 도의원, 허종홍.박홍제.배몽희.석만진.박중무.최정옥.박안나 군의원, 강동호 농협은행군지부장, 강병문 산림조합장, 정대웅 새남부농협장, 강호동 율곡농협장, 윤정호 새마을지회장, 정재영 바르게살기협의회장, 김윤철 재향군인회장, 강진훈 자율방범대연합회장, 김진석 남부라이온스회장, 최영길 신임회장 곽용완 이임회장 문제동 4-H연합회장, 문준희 전도의원 등이 참석했
다.
이날 행사는 이만우 사무국장의 사회로 대회기 입장, 공로패 및 임명장 수여, 회기 이양식, 이·취임사, 강석진 국회의원 격려사, 하창환 군수·김성만 군의장·류순철 도의원 축사, 연합회 신조낭독, 화합의 떡 절단식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그동안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소신으로 지역의 청년활동에 열정적으로 청년회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이 큰 “곽용완 7대회장과 허종성·박태암 감사가 공로패를 받았다.
곽용완 이임회장은 이임사에서“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읍면 회장단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는 제2의 청년회의 후원자로서 보이지 않는 그림자가 되어 더욱 열심히 청년회를 후원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신임회장단들이 더욱 더 비상하는 연합회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최영길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역대 청년연합회의 업적을 계승·발전시키고, 발전하는 청년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봉사단체로 군민들의 자긍심을 더 높히고 지역발전과 앞장서는 봉사단체로 거듭날 것”을 약속했다.
하창환 군수는 “지난해 정월 대보름 행사, 경로잔치 등 청년연합회가 그간 보여준 헌신적인 지역사랑과 젊음의 패기는 합천군의 발전과 성장의 밑거름이 됐다.”며 “새로운 회장님을 중심으로 더욱 발전하고 화합하는 청년연합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청년연합회는 2005년 창립한 이래 현재까지 750여명의 회원들이 왕성하게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맡은 바 봉사를 실천하는 지역의 대표 청년단체로 거듭나고 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