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면노인회 심경섭 분회장, 공모전 장려 입상
제3회 ‘위대한 노인, 활기찬 백세시대’ 봉사사례 수기공모
(사)대한노인회에서 지난해 연말에 주최한 제3회 ‘위대한 노인, 활기찬 백세시대’ 봉사사례 수기 공모전에서 합천군 대양면노인회 심경섭 분회장이 장려상을 수상한 사실이 뒤 늦게 알려졌다.
공모전은 전국 노인자원봉사클럽회원을 대상으로 공모 접수한 113편의 수기를 내용의 현장감, 수기의 진정성 및 봉사정신, 문장력 등을 종합하여 1·2차에 걸친 심사위원회의 평가로 18편의 수기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봉사는 보람이다”라는 주제로 입상한 심경섭 분회장은 “봉사활동은 해본 사람만 그 가치를 알고 정신 건강에도 좋으며 항상 작은 보람 속에 노년의 무료함을 잊게 해주는 보약이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봉사하며 살아갈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사)대한노인회는 모범적인 자원봉사활동 사례를 체험수기 공모를 통해 발굴하고 노인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14년과 2015년에 이어 세 번째로 공모전을 개최했다. /진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