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드러나는 새남부농협조합장 예상후보
오는 2월28일 새남부농협 조합장선거 앞두고
서서히 기지개를 켜는 예상후보자
오는 2월28일 합천새남부농협(현 조합장 정대웅)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서서히 예상후보자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일단 지역별로는 삼가출신 권기철, 김진석씨가 2명이며, 가회출신 권재근씨와 쌍백 출신의 김황씨로 총 4명이다.
권기철씨는 1958년생으로 만58세이다. 경력은 경상대 농과대 졸업 후 청덕농협에 입사해, 가회농협, 삼가농협을 거쳐 합천남부농협 전무, 합천새남부농협 쌍백지점 지점장, 가회지점 지점장을 거쳐 2016년6월에 퇴임했다.
권재근씨는 1942년생으로 만74세이다. 경력은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 수료, 대한노인회 가회면 부회장, 통일주체 국민회의 대의원, 평화통일정책자문위원, 합천군수 후보, 농촌지도자 합천군회장, 한나라당 사무국장, 국회정책보좌관, 합천문화원 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김진석씨는 1957년생으로 만59세이다. 경력은 삼가면 체육회장, 삼가초등56회동기회장을 거쳐 현재 합천남부라이온스클럽 회장 355-E지구 총재특보, 거창지청 법사랑위원회 위원, 합천경찰서 경찰발전위원으로 활동중이다.
김황씨는 1963년생으로 만53세이다. 경력은 자양초, 삼가중, 진주기계고, 동아대 공과대를 졸업했고, 현재 합천새남부농협 이사, 쌍백면 외초리 이장, 김녕김씨 합천남부종친회 총무, 외초생태농업작목반 회장으로 활동중이다.
한편 합천군선거관리위원회 공고에 따른 선거일정을 살펴보면, 선거일은 2월28일(화)이다.
후보자등록 기간은 2월13일(월)~14일(화)까지이며, 선거운동은 2월15일부터 27일까지 13일간 후보자 본인만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기탁금은 1천만원이며 후보자 등록신청과 함께 납부해야 한다. 조합장의 임기는 당선이 결정된 때부터 2019년3월20일까지이다. (※ 후보자이름은 가나다순) /황광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