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여론마당(오피니언)

新 年 辭

류순철
경상남도의회 의원

2016년은 어느 해 보다 격동의 한해였었고 우리 합천군의 미래 50년을 위한 그 첫걸음을 시작하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남부내륙철도의 조기 착공을 위한 군민들의 염원을 담은 그 주춧돌이 지난해에 놓아졌습니다. 조속한 착공을 위하여 올해에도 도의회 특위활동을 통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서부(양전)산업단지 조기 착공입니다.
아마 지난 1월20일 도의회에서 서부(양전)산업단지를 위한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안이 본의회에서 통과되어 이제 다음 달에 법인설립이 되면 본격적인 공사 준비에 들어가게 됩니다.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하여 합천군과 경남도의 중간 고리역할에 최선을 다하여 조속히 준공시켜 지역 경제활성화와 우리군의 인구증가 노력에 절대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도단위기관인 문화예술진흥원과 도민안전체험관의 조속한 준공으로 이제 우리 합천군도 명실공히 세 개의 도단위기관이 상주하는 지역으로 만들어 군민들의 위상을 더 높이겠습니다.
덧붙여 2017대장경축제가 세계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경상남도와 합천군이 서로 협조하며 예산확보 및 차질 없는 축제준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군의 농산물이 제 값을 받을 수 있고 제대로홍보될 수 있도록 경상남도가 더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우리지역 농민들의 농업 해외연수부분에도 늘 관심을 가지고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친환경원예단지 18억 예산확보는 경남도의 일반농업법인 지원금액으로는 제일 큰 금액이며 앞으로 이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겠으며 성태지구 배수개선사업(65억)과 쌍책지구 개.보수사업(20억)도 차질 없이 준공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관내 지방도 예산확보 현황과 같이 황매산 연결도로(80억), 쌍백-봉수간 국지도(81억), 대양 아홉살재굴곡도로(10억), 양리도로(3억), 율곡제내지구(4억), 중무동굴곡도로(2억), 야로I.C인도설치(2억), 적중횡보굴곡도로(6억), 봉산고삼위험도로(77억), 88고속도로지방도전환사업 등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군민들의 교통안전을 위하여 지방도 예산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문화예술진흥원의 합천유치와 함께 문화예술저변확대 및 문화예술의 수부도시 합천의 위상제고와 황매산을 거점으로 관광벨트 구축에 군수님, 군의회 의원님, 공무원들과 함께 500만이 찾아오는 원년의 해가 되도록 온 정열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항상 내 고향 합천을 위하여 불철주야 오직 군민만 바라보고 주인을 잘 모시는 성실한 머슴이 되도록 올 한해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언제든지 불러주시면 함께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