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청년회장 이·취임식 및 전역식 열려
사랑의 쌀로 어려운 이웃에게


율곡면청년회는 지난 4일 율곡면종합복지회관에서 강천수 이임회장, 김용걸 취임회장 이·취임식 및 권태진, 김영철, 신동원, 이성율 회원 전역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상호 면장, 이규수 노인회장, 박안나·이용균·박중무 군의원, 지승호 영전초등학교장, 강호동 율곡농협장, 석윤숙 우체국장, 주영길 축협장, 이상철 체육회장, 최해안 이장협회장, 주영신 자유총연맹회장, 이재용 새마을회장, 이순화 새마을부녀회장, 정현호 농업경영인회장, 안병도 바르게살기위원장, 강만길·정명숙 의용소방대장, 최영길 청년연합회장, 김윤철 재향군인회장, 문준희 전도의원을 비롯한 청년회전직회장 및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취임식을 즈음하여 김정욱 회원이 모범회원패를, 주선영 씨가 모범부인패를 받았다.
또 제32대 강천수 이임회장과 이길재 사무국장이 재임기념패를 각각 받았다.
이어 전역회원들은 율곡면청년회 발전기금 2백만원을 전달했다.
김영철 회원은 전역사에서 “지나온 21년의 시간을 회상해보면 기쁘고 보람된 일, 힘든 일들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든다”며 “신임회장단을 중심으로 면민들의 손과 발이 되어 어느 단체보다 주목 받는 청년회가 되어 주길” 당부했다.
강천수 이임회장은 이임사에서 “2년간 각종 행사 참여와 율곡면청년회표지석 설치 등 많은 일들이 추억으로 남았다”며 “다시 평 회원으로 돌아가 항상 그 모습 그대로 열심히 할 것”을 약속했다.
김용걸 신임회장은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며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해 막중한 자리까지 맡앗다는 것이 설레이기도 하다면서 조그마한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고 항상 함께하여 노력하는 동생이자 든든한 형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석동민외 허수영 신임회원은 율곡 청년회 회원으로서 본회의 이념과 신조를 지키며 맡은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율곡면청년회는 3년째 축하화한 대신 사랑의 쌀로 받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오고 있으며, 이번에도 사랑의 쌀 100포를 면에 기탁하여 훈훈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