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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화학원 합천여자고등학교 2016학년도 제45회 졸업장 수여식

근화학원(이사장 변을유)과 합천여자고등학교(교장 허남영)에서는 지난10일 합천여자고등학교 강당에서 교직원 및 졸업생(109명), 내빈, 학부모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이순봉 교무부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내빈소개가 있었다.
참석 내빈은 김성만 군의장, 진인성 인성장학회장, 서정한 자유총연맹 회장직무대행, 김윤철 재향군인회장, 박차호 평통부회장, 정성철 운영위원장, 문춘화 동창회장, 감선경 학부모회장, 강대주 농협군지부 부지부장, 강명조 경남은행 합천지점장, 이진출 합천읍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내빈소개와 국민의례 후 허남영 교장의 졸업생 109명을 대표하여 양현지 학생에게 졸업장을 수여하였다.
허남영 교장은 축사에서 “세 가지를 졸업생들에게 당부했다. 첫째 목표를 세우고 미래를 준비하자. 둘째,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 되자. 셋째, 도전하는 사람이 되자.”라고 했으며, 변을유 근화학원 이사장은 “운동장을 잔디로 바꾸고 여성명문고로 육성하겠다.”고 하였으며, 진인성 회장은 “앞으로 수도권 진학하는 학생들에게 계속 장학금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축사, 격려사가 끝나고, 재학생 대표로 송선영 학생이 송사를 하고, 양현지 학생이 졸업생을 대표하여 답사가 있었다. 이어서 졸업의 노래가 있었고, 교가제창으로 졸업장 수여식이 끝났다.
합천여자중·고등학교는 1966년 2월14일 변종봉 前국회의원이 학교법인 근화학원으로 설립하여 인가를 받고, 1977년 5월13일 변을유 이사장이 제2대 이사장으로 취임하여, 1997년12월 3일 합천여자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으며, 2016년 제8대 허남영 교장의 취임, 2017년 2월10일 제45회 졸업(졸업생 109명, 총7,149명), 교직원은 교장1명, 교감1명, 교사26명, 사무직 과장1명, 기능직4명, 교육공무직9명 등42명이 근무하고 있다. /서정한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