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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면 새마을 협의회 주최 2017년도 경로 위안 잔치

지난 2월 23일 연례행사인 야로면 새마을 협의회(남회장 하재동, 여회장 신남희)주최 경로 위안잔치가 열렸다. 문준희 전 도의원 및 합천군의회 조삼술 군의회 부회장 및 면내 기관단체장과 권병석, 정종엽 전 합천군노인회장, 합천향교 정한균 전 전교 등 지역인사와 남녀 노인 250여 명이 점심시간 야로경로당에 모인 가운데 떡국을 주식으로 술, 고기, 과일, 떡 등 푸짐한 음식을 마련해 놓고 지역 노인들과 새마을협의회 회원들 간 정담을 나누며 정겨운 한 때를 보냈다. 이날은 금년 상반기 예정인 가야농협조합장과 군의회 의원 보궐선거 출마 예정자들이 각자 홍보차 들러 열띤 선거전초전 분위기를 띄었다.
야로면 새마을 협의회의 이같은 경로위안잔치는 2012년도부터 6년째 이어오고 있는 연례행사로 지역내 70세 이상의 노인과 홀로 외롭게 지내고 있는 노인들을 모셔놓고 자식들을 대신하여 정성을 들여 봉사함으로써 지역 노인들에게 한 때나마 큰 위안이 되고 있다.
야로면 새마을 협의회는 해마다 해인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수려한 합천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야로면 해인사 관문인 덕암(분기)마을부터 야로면 전 구간의 도로 연도에 풀베기 작업과, 꽃길 조성, 청소 등 환경미화 작업을 해서 합천군 새마을협의회 지회로부터 받은 지원금으로 지난 연말에는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경로효친사상 고취와 이웃 사랑의 정신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자선봉사단체이다. /이성동 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