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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원폭피해자협회 정기총회

지난 27일 사단법인 한국원폭피해자협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그간 공석이었던 회장을 선출함과 동시에 부회장단, 감사들을 투표로써 선출하였다.
전국 각 지부의 대의원 23명이 투표에 참여한 이번 선거에서 강휘우씨가 회장으로 당선되었고 부회장에는 이규열씨, 김제동씨가 감사에는 이덕길씨, 정원술씨가 선임되었다.
강휘우 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더욱 적극적으로 협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협회운영을 원활하게 할 것이며, 각종 특별법제정을 위해 노력하여 협회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한편 한국원폭피해자협회는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에 거주했던 한국인 원폭피해자들이 원폭피해보상과 치료를 촉구하기 위하여 만든 단체이며, 경남도와 합천군은 국비 15억원, 도비 3억원, 군비 3억원 등 21억원을 들여 「합천 원자폭탄 피해자료관」을 짓고 있는데, 오는 8월이면 자료관이 완공될 예정이다.
/차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