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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고 합천동문회 정기총회

홍석천 덕곡면장 회장선임
대구공고 합천동문회(회장 서정한 – 기계과 37회)에서는 지난11일 합천읍 태백산맥 식당에서 차판암 前합천문화원장, 박병현 前합천군 과장, 서종상 前한국전력공사 과장, 서정한 회장, 홍석천 덕곡면장 등 20명이 모여서 2017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 회장에 홍석천 덕곡면장(건축과 52회)이 선임되고, 총무에 박점근(뿌리건축 사무소장)을 선정했다.
대구공고는 1925년 4월 1일 대구 공립공업보습학교 2년제로 인가받아 제88회(2017년 2월 현재)까지 12만명의 동문이 배출되었다.(건설시스템과, 디지털 전기정보과, 섬유 설계과, 자동차 시스템과, 전자기계과, 화학 에너지과 등) 대구광역시 동구 대현로 135(신암동)에 위치해 있으며, 연락처는 053-957-0551이다.
합천에는 200명 정도의 동문이 있으며, 특히 제12대 전두환 前대통령은 기계과 24회(6년제)를 졸업하셨다. 합천출신으로 합천군 율곡면 내천리에서 출생하여 대구 희도 보통학교(6년제), 대구공업고등학교(6년제),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시고 제12대 대통령이 되었다. 대구공고를 첨단기술자를 양성하는 공고로 육성하고, 한강의 개발, 물가안정, 사회 안정, 올림픽유치, 평화적 단임제 정권교체, 합천댐 건설(홍수예방), 유상호 前국회의원으로 하여금 도로포장, 제방공사9전국에서 제일 긴 둑), 저수지 100개 이상 건설 등 고향의 기반을 만들었다. /서정한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