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망합천포럼 창립, 문준희 초대회장으로
고영진 전교육감
안홍준 전외교통일위원장 참석
“건강한 보수를 만들자”주장
대통령 탄핵과 더불어 보수와 진보의 간격이 벌어지는 가운데, 건강한 보수를 자처하는 모임이 탄생했다.
바로 문준희 전도의원이 초대회장을 맡은 <인망합천포럼>이다.
지난 3월13일12시 금강예식장에서 열린 인망합천포럼 발기총회에는 고영진 경남상임대표(전 교육감), 안홍준 중앙상임대표(전 국회의원), 김권수 인망진주포럼대표, 차신희 전통영부시장 등 내빈과 합천지역 95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참여한 이들은 “건강한 보수의 의미를 되새기며, 나라와 지역의 미래를 함께 걱정하고 토론하는 사랑방 역할을 인망합천포럼에서 하자”고 결의했다.
초대회장으로 문준희 전도의원이 선출되었고, 문회장은 대회사에서 “건강한 보수와 건강한 진보가 선의의 경쟁을 해야 나라의 미래가 밝아진다”며, “인망합천포럼은 건강한 보수를 만들기 위해 강연이나 토론 등을 통해 진실한 정보로써 바른 애국을 하자”고 주장했다.
인망합천포럼은 취지에 찬성하는 자는 누구나 운영위원회를 거쳐 참여할 수 있다. 인망(人望)이란 “좋은 희망을 담은 사람들의 모임”이란 뜻이며 “사람이 희망이다”란 뜻도 내포되어 있다. /박황규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