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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남초등학교 총동창회는 영원하리라

이덕영 계남초회장

정석현 제19대 총동창회장 취임

계남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이덕영, 원안 사진)가 주관하고 25회 동기회(회장 노태용)가 주관하여 지난 9일 모교 강당에서 동문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차 정기총회 및 화합한마당 행사를 갖고 정석현(9회) 재구 자문위원이 19대 총동창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그 간 총동창회의 발전에 공이 지대한 김광현(7회) 상임부회장외 19명이 감사패 및 공로패를 각각 받았다.
이덕영(7회) 총동창회장은 “화합과 단결이 계남인의 저력으로 동문여러분의 적극적인 열정이 오늘의 성공적인 동창회로 이끌어 왔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 23차 동창회를 주관한 25회 졸업생여러분의 훌륭하고 정성이 담긴 준비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노태용(25회) 주관기수회장은 “오늘은 일상에서의 시름을 모두 잊고 즐거웠던 어린시절의 동심으로 돌아가 선·후배가 함께 어우러지는 신명나고 기분 좋은 축제의 시간이 되를 바라며 함께 즐기는 축제의 시간이 오래도록 여러분의 기억속에 또 하나의 즐거운 추억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구자관(25회) 추진위원장은 “주어진 시간이 비록 부족한 시간 이었지만 선·후배님들이 적극적으로 도와 주셔서 오늘 이 자리가 만들어 졌듯이 앞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 그리고 참여만이 우리 계남초등학교 동문회가 발전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 굳게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19대 총동창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정석현 신임 총동창회장은 “그동안 이덕영 직전 회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며 “오늘의 만남을 소중한 인연으로 생각하고 계남인의 저력을 보여 앞으로 동문 모두가 화합하여 총동창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또 오늘의 한마음축제가 선·후배 간 존경과 사랑으로 성화되어 더욱 발전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동문들은 총동창회의 무궁한 발전과 미래의 가치를 더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동창회가 영원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화합 한마당 축제가 되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