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계초등학교 제21차 총동창회 한마당 축제

선배에게는 존경을- 후배에게는 사랑을-
손문기 전 주관기수회장과 구본일 전 추진위원장 감사패 받아
초계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이창수, 원안 사진)가 주최하고, 62회 동기회(회장 박기환)가 주관하여 지난 8일 모교 운동장에서 제21차 총동창회를 개최했다.
제21차 정기총회를 즈음하여 ‘제20차 정기총회 및 제반 부대행사를 주관하여 총동창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손문기 전 주관기수회장과 구본일 전 추진위원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초계초등학교 총동창회는 매년 재학생과 교직원에게 기념품과 격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 40회 이상 선배님들께 들기름과 후라이팬을 대표로 31회 김종태 선배님에게 이창수 총동창회장이 전 동문의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박기환(62회) 주관기수 회장은 “고향에서 서로의 형제들과 같은 모교 출신으로 운동장에서 뛰어 놀았던 어릴 적 추억들을 먹고 사는 것”이라며 “언제라도 만나면 반가워서 포옹하고 진심으로 서로를 도와주며 자주 보고 싶어하는 초계인의 동문가족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환영했다. 또 “우리 다 필연적 인연을 맺고 있음을 소중히 간직하면서 더욱 발전하는 기회가 되길 충심으로 바라며 늘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덧 붙혓다.
이창수(50회) 총동창회장은 “가슴속에 고이 묻어 두었던 어린 시절의 추억도 되살려보고 발전한 모교의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오늘은 우리들 세상을 마음껏 즐겨보자”면서 “62회 동문들이 준비한 민속놀이도 즐겨보고 선후배 동기들과 어울려 소주 한잔 나누며 끈끈한 초계초등학교 동문들의 정을 느끼자”고 말했다.
강재식 교장은 “후배들이 깨끗한 환경속에서 내일의 푸른 꿈을 키우며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아낌없이 보내주신 동문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린다”며 “교직원 일동은 동창회원 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후배 교육과 모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