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신문 경남신발위 2년 연속 선정
합천신문이 2년 연속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됐다.
경남도는 지난 4월28일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에 따라 2017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우선지원대상사로 일간지 3개사와 합천신문을 비롯한 주간지 11개사 등 14개사를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14개 주간지는 △합천신문 △거제신문 △주간함양 △한산신문 △뉴스사천 △김해뉴스 △새거제신문 △양산신문 △의령신문 △고성신문 △남해시대 등이며 일간지는 △경남신문 △경남일보 △경남도민일보 등 3개사이다. 우선지원대상사는 역량강화사업과 지역성구현사업 등 2개분야 10개 사업을 진행한다. 역량강화사업은 지역현안관련 기획취재 지원, 청년실업해소를 위한 인력지원, 취재.편집환경 개선장비 지원, 유료구독자 배송 우편요금지원 등 5개 사업이다. 지역성구현사업은 지역주민 신문제작 참여프로그램, 경남도 추천상품 등 제품 및 기업홍보지원, 지역축제 정보제공을 위한 호외발행 비용지원, NIE시범학교 교육 경비지원, NIE경연대회 개최 지원 등이다.
경남도는 지난 1월부터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을 위해 서류접수 및 심사, 현지실사, 우선지원대상사 심사, 우선지원대상사 선정 및 지원액 확정 등을 거쳐 사업을 확정했다.
선정기준으로는 1년 이상 정상발행, 광고비중 50%이하, 한국ABC협회 가업, 지역신문 운영관련 법령위반으로 금고 이상의 형을 받지 않을 것, 편집자율권 보장 등 엄격한 검증을 거쳐 경영의 건전성과 함께 언론윤리 준수 등 사회적 기여도 등을 함께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박황규 발행인은 “지금까지 언론의 중도를 지키며 건전하게 운영해온 결과 올해까지 2회차 경남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지원을 받게 되었다. 이제 시작이며, 앞으로 계속되는 합천신문의 성장과 혁신을 지켜봐달라”며 “앞으로도 꿋꿋이 언론의 정도를 걸어나가 지역민과 애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언론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서정한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