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대병면민한마당잔치 및 제29회 체육대회 개최
우리는 악견산의 높은기상과
합천호의 넉넉함이 어우러져
대병면체육회(회장 문형규, 면장 하경수)는 지난 13일 대병면 체육공원에서 16개마을 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면민한마당잔치 및 제29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하창환 군수, 류순철 도의원, 박홍제.이용균.최정옥.박안나 군의원, 강병문 산림조합장, 김윤철 재향군인회장, 문준희 전도의원을 비롯한 지역기관·사회단체장, 재외향우회원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1부행사는 노인건강체조단과 대병풍물단 그리고 주민들과 함께 하는 축하 박

터트리기 식전공개행사로 화려한 막을 열고 개회식이 진행되었다.
개회식에서 구수석 직전체육회장, 김만희·배수유·송권승 부회장, 김경희·이현남 여성부회장이 공로패를 박종석 대병파출소장, 유광식 댐관리단장, 김용관 월드엘리베이트, 구재관 회원, 이창기 산업지도계장이 감사패를 각각 받았다.
문형규 체육회장은 “본격적인 농사일이 시작되어 바쁘신 중에서도 면민체육대회에 참석해 남녀노소가 하나되어 자랑스런 대병면민의 화합과 발전 그리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만들어 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체육대회에서는 고현·대평·병목 방면 3개 팀으로 체육 및 민속경기, 마을별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고현방면이 우승을 차지했다.
또 마을별 노래자랑에서 성리2구 강병중씨가 최우수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