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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전국소년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합천육상

합천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성홍)은 5월 27일~28일까지 충남 아산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46회 전국소년체전 육상경기대회에서 초계중학교 3학년 윤성현 학생(세단뛰기)이 금메달을 획득하고, 해인중학교 3학년 조현수 학생(1600MR)은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합천교육지원청에서 이번 대회에 3명이 출전하였다. 5000M 경보경기에서 묘산중학교 1학년 조미진 학생이 아깝게 30분 40.37초로 11위를 기록하였다. 남자중학교 400M, 조현수 학생이 51.01초로 4위를 기록하였지만, 1600MR경기에서 3분 22.73을 기록하여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그리고 남자중학교 세단뛰기경기에서 윤성현 학생이 13.96M를 기록하여 금메달을 획득하는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
합천의 시골중학교 육상선수들이 경남대표선수로 선발되어 전국의 시·도 대표선수들과 어깨를 당당히 겨루고, 동메달 1개도 수확하기 어려운 여건에서 금·은메달을 획득하였다. 합천교육지원청 박성홍 교육장이 이순신종합운동장 시상식에서 세단뛰기 금메달을 직접 수여하는 영광을 보여주었으며, 앞으로 합천군육상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성홍 교육장은 선수들에게 “그 동안 훈련받느라 고생 많았다.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최선을 다한 너희들이 빛난다.” 칭찬하면서 “앞으로 학교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