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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함께하는 자활생산품 1일 장터 개최

경상남도 자활성공률 전국 1위 달성

(사)경남지역자활센터협회(회장 심춘덕)의 회원기관인 합천지역자활센터를 비롯한 경남도내 19개 지역자활센터는 지난 5월 19일 경상남도 도청 신관 일원에서 ‘소중한 가족을 위한 따뜻한 소비’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경상남도와 함께하는 자활생산품 1일 장터’에 참여하여 도청직원들에게 저소득층이 생산한 자활생산품 판매와 홍보를 실시하여 900여만원의 판매수익을 거두었다.
이날 행사는 경남광역자활센터와 경상남도가 공동으로 개최하였고 지역자활센터외에 다양한 자활기업이 참여하여 먹거리, 생활용품 등 자활사업단 및 자활기업이 생산하는 다양한 생산품을 공무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선보였으며 경상남도 홍민희 복지보건국장 등 경상남도 관계자와 민간종사자 다수가 참석하였다.
지난 2016년 처음 개최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1일 장터는 자활생산품에 대한 인식제고를 비롯하여 지역 자활사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 얻은 매출 수익금은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경남지역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활·자립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에 매진한 경남지역 자활센터의 노력에 힘입어 경상남도는 올해 정부합동평가에서 자활성공률 분야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차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