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시조협회 합천지회 전국대회 신선한 주목을 받다.
(사)대한시조협회합천지회(지회장 임장섭)가 지난 5월 24일 (사)대한 시조협회 상주시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상주시가 후원한 2017전국정가(시조 가곡 가사)경창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냈다. 평시조부에서 김연순회원이 3등을 하였고 심명희 회원이 사설시조부에서 2등을 하여 많은 사람들로부터 박수를 받으며 수상을 하였다. 그리고 합창부에서도 4등을 하였다. 합천지회는 20015년10월16일 문화원에서 개강을 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으며 작년 11월 17일 구미전국대회에 처녀 출전하여 평시조부에서 장원과 장려상을 받고, 합창부에서 3등을 한 지회다.
상주시 대회는 김철수 문화원장이 대회장을 하고 이정백 상주시장이 환영사를 하였으며 김재원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였다. 이정백 시장은 “선비의 고장상주를 더 큰 명품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대한시조협회 상주지회를 적극 돕겠다”는 축사에 전국의 시조 회원들이 우레와 같은 박수로 화답하였다. 김재원 국회의원은 “정치나 외교를 할 때에도 그 나라의 문화를 제대로 알고 접근해야 성공적인 결과가 나온다”며 중국어와 일본어로 시를 읊는 품격있는 모습을 보였다.
합천지회은 이제 전국대회에 겨우 2회에 출전하였으나 이번 대회를 계기로 ‘우리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연순회원은 “의령에서 합천까지 공부하러 다니는 게 좀 불편해도 재미있고 행복하다”고 하였으며 심명희 회원은 “짧은 기간의 공부이지만 대회에 나가보니 우리 지회가 원리나 기본은 제일 잘 배우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어 자부심을 가진다고 했다.
합천은 선비와 충효의 고장인 만큼 합천지회가 선비문화융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장섭지회장은 수필가, 시인으로 활동하며 합천교육장을 역임했다. 전국대회 대상부장원을 하고 이론과 실기에 밝아 회원들이 신뢰한다. 임회장은 합천문화원에서 공부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해주신데 대해 감사함을 전하고 100세 시대에 많은 분들이 마음을 치유하고 건강에 좋은 시조공부에 참여해서 즐기기를 기대하였다. 문의(010-3808-4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