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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합천군지회, 청소년 안보교육 실시

한국자유총연맹합천군지회(회장 김한동)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과 안보의식을 위한 교육에 나섰다.
합천군지회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달 26일 합천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총 8회에 걸쳐「2017년 통일대비 민주시민 청소년 안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통일관과 안보의식을 심어주고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의내용은 북한이탈 주민 김송금 강사를 초빙하여 ‘북한 소학교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주제로 하여 진행된다.
특히 어린학생들을 조직이라는 집단에 가두고 인권탄압을 하고 있는 북한의 실상에 대해 알려주고, 통일의 중요성과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학생들에게 성찰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한동 한국자유총연맹합천군지회장은 “분단이후 남·북한은 서로 너무나 이질적으로 변해왔고, 특히 우리 청소년들의 통일에 대한 의식은 시간이 갈수록 옅어지고 있다.”며 “이번 안보교육을 통하여 청소년들이 평화통일의 희망을 전파하는 자유 민주 통일의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