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경상남도새마을회, 업무협약 체결
합천군은 7일 오전 합천군 용주면 가호리 소재, 청와대 세트장에서 경상남도새마을회(회장 서은태) 및 도내 18개 시·군 지회와 『2017년 대장경세계문화축전』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에 체결한 MOU는 새마을운동 합천지회(지회장 윤정호)의 주관으로 이루어졌으며, 윤정호 지회장은 2013년 대장경축전 때에도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등과 연이은 협약체결로 대장경세계문화축전을 널리 홍보한 바 있다.
본 행사에 앞서 경상남도새마을회에서 「시·군 지회장 및 사무국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주요현안사업 토의를 비롯하여 대장경축전을 홍보하는 시간도 가졌다.
연석회의 종료 후 이어진 협약식은 하창환 군수, 서은태 경상남도새마을회장, 도내 18개 시·군 지회장 등 양측 관계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경남새마을회와 18개 시·군 지회의 협력으로 합천군은 든든한 지원군을 얻게 되었다.
한편 경상남도 새마을회의 회원은 16만여 명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있으며, 각 시·군 봉사현장의 최일선에서 경제공동체와 문화공동체사업을 통해 대장경축전 성공개최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협약의 세부내용으로는 합천군은 회원들의 행사장 방문 시 안내도우미 등 우선 배치, 축전 관람에 필요한 정보제공 등을 지원하고, 경상남도새마을회와 시·군지회는 축전 홍보 및 행사관람, 입장권 구매 협조를 약속했다.
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는 『2017 대장경세계문화축전』은 합천군과 해인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5일까지 17일간 ‘소중한 인연,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주제로 합천군 대장경테마파크와 해인사 일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