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면, “희망 2016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모금
유관기관단체 참여
‘사랑의 열매달기’ 행사 개최
합천군 삼가면(면장 조창규)과 유관기관단체는 지난 22일 삼가면 장날에 맞추어 합천새남부농협 앞에서 “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이라는 슬로건으로 “희망 2016 나눔 캠페인”성금모금 홍보를 위한 “사랑의 열매 달아주기” 행사를 개최 했다.
특히, 행사장을 방문한 삼가초등학교 학생들은 그동안 용돈을 아껴 모은 빨간 저금통을 고사리 손에 쥐고 모금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보는 이에게 뭉클한 감동을 안겨 주었다.
이날 행사로 모금된 성금 10,752,890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창규 면장은 “매년 겨울이면 잊지 않고 후원해 주시는 개인, 단체 등 각계각층에서 남모르게 도와주시는 면민들이 있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삼가면을 만들어 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라며 기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