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합천초 축구부,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출전식가져

김정오 학부모회장
백태현 감독
김영섭 코치
이종현 체육부장

지난 4일, 합천초등학교 축구부가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에 참여하기에 앞서 출전식을 가졌다. 이날 출전식에는 주영환 합천초등학교장, 김종진 합천초등학교 교감, 서광수 총동창회장, 이한신 총동창회 사무국장, 황득선 합천군체육회 사무국장, 문정욱 합천축구협회장 등이 참석하여 축구부의 출전을 격려했다.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는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경주 시민운동장 등 경주일원에서 펼쳐진다. 경주시와 한국유소년축구연맹이 주최하는 화랑대기는 전국 최대규모의 유소년축구대회이다. 이번 화랑대기에는 전국 144개교 394개팀, 88개 클럽 185팀 등 총 579개팀에서 8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3개 구장에서 주·야간 총 1235경기가 진행된다.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합천초 축구부는 백태현 감독, 김영섭 코치, 이종현 체육부장 선생님과 더불어 22명의 아이들이 훈련하고 있으며, 159개 학교(443팀), 유소년 클럽 60곳(114팀) 등 총 557팀이 출전했던 작년 대회에서도 8강에 드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한편 김정오 학부모회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이지만 우리 선수들이 철저한 관리를 하여, 마음껏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차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