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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으로 거듭나는 가회면민 체육대회

박희동 가회면체육회장
정수용 가회면장
정해식 사무국장

올해도 어김없이 제72주년 광복절을 기념하며 가회면민들의 친선도모와 화합의 장으로써 가회면민 친선체육대회가 성대하게 열렸다. 메르스 사태 등으로 인해 광복 후에 단 3번만 개최를 하지 못하였을 뿐, 69년의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가회면의 대표적인 축제인 것이다.
12일 전야제 및 노래자랑을 시작으로 13일 가회체육공원에서는 축구, 여자승부차기, 윷놀이, 투호 등의 체육경기와 경품추첨을 통하여 어르신들에게는 즐거움을 드리고, 젊은이들에게는 효사랑의 실천을 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
정수용 가회면장, 허종홍 부의장, 배몽희·이용균 군의원, 강병문 산림조합장 등 내빈과 여러 면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정해식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권영무 가회면 새마을회장, 정은숙 새남부농협 팀장, 홍정현·이재용 가회면사무소 주무관이 감사패를 수상하였다. 한편 박희동 가회면체육회장은 “여러 내빈, 향우회 여러분과 면민들을 이렇게 한자리에 모시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모두가 하나 되어 똘똘 뭉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모든 면민들이 우리 가회면을 위하여 일치단결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차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