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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봉사동아리 ‘위드(WITH)’

합천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동아리인 ‘위드(회장 합천여고3 한결)’는 9월 3일 합천군원폭피해자복지관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함께 포푸리방향제 만들기 봉사를 실시하였다.
학업으로 바쁜 일상이지만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포푸리주머니에 그림을 그리고 목화껍질을 넣은 다음 장미꽃으로 꾸미면서 따뜻한 정을 느낄 수 계기가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할머니는 “향기로운 꽃향기뿐만 아니라 어린손자손녀의 사랑이 생활관에 가득차서 흐뭇하고, 지난달에 만든 부채처럼 유용하게 잘 사용하겠다.”며 즐거워하였다.
‘위드’는 합천고·합천여고 학생들이 연합하여 결성한 동아리로 2015년부터 문화의집 동아리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받은 지원금으로 재료를 구입하여 원폭피해자복지회관과 꿈넘어꿈지역아동센터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합천군원폭피해자복지관에서 월 1회 부채, 에코백, 천연비누 등 만들기봉사와 손맛사지, 네일아트 등 미용봉사를 꾸준히 하고 있다. 또한 매주 수요일 꿈넘어꿈지역아동센터에서 독서 및 학습지도를 하고 있으며, 요리활동에도 참여하여 떡볶이, 샌드위치 등 간식을 만들어 함께 먹는 등 친근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위드’는 문화의집 소속 동아리답게 어린이날 체험부스, 벚꽃마라톤 홍보행사, 문화의집 행사를 비롯하여 관내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솔선수범하여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