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사회/행사

기해생합천군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저돌성으로 회원들 간 화합과 우의 다져

유홍 연합회장
문준희 초대회장

59년생 돼지띠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끈끈한 우정을 다졌다. 기해생합천군연합회(회장 유홍)는 지난 3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정기총회 및 가족한마음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를 즈음하여 그동안 회원상호 간 친목도모와 협회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가회 이현석(2015년), 쌍책 차인철(2016년) 전임회장에게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유홍 연합회장은 “우리 회원들은 회원들 간의 친목과 우의 증진이라는 슬로건으로 17개 읍면 250여명의 회원으로 1998년 5월 28일 결성되어 현재 13개 읍면 154명의 회원으로 이루어져 있다.”며 “오늘 한마음 행사가 처음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 한마음, 한뜻으로 다시 뭉쳐 힘차게 출발을 알리는 새 출발 모임으로 거듭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기해생 돼지들은 한다는 마음만 먹으면 무서운 게 없이 해내는 습성이 있으므로 지금이야말로 우리 돼지들이 저돌성으로 회원들 간의 화합과 우의를 돈독히 하여 향후 재기의 돼지모임으로 거듭나야하는 시기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준희 초대회장은 “먼저 돼지띠 친구들의 화사한 얼굴과 건강한 모습으로 한자리에 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비를 맞고 가는 친구가 있으면 우산을 주는 것도 좋지만 같이 비를 맞아 주는 친구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환영했다.
기타토의 사항에서 회장 선출과 장소 선정의 건은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이사회에서 상정·의결하기로 했다. 총회에 이어 2부에서 기해생합천군연합회 회원들은 임원소개 및 회원 상견례를 통해 우의를 다지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