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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의회 제221회 임시회 개회, 조삼술 의원 5분 자유발언

제2회 추경예산안 5,695억원 등 각종 의안 총 15건 제출

합천군의회(의장 김성만)는 9월 19일 오전 10시 제221회 임시회를 열고 29일까지 11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당초예산 대비 541억원이 증액 5,695억원 규모로 편성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합천군 자율방범대 및 외국인 명예경찰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 「2018년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 출연금 지원동의안」 등 총 15건이 소관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에서 심의될 계획이다.
추경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결특위(위원장 조삼술) 위원으로는 최정옥의원, 박홍제의원, 이용균의원, 배몽희의원이 구성됐으며 같은 기간 환경기초시설 등 3곳의 군정 주요사업장을 확인할 현장확인특위(위원장 박안나)는 신명기의원, 박중무의원, 석만진의원, 허종홍의원으로 구성됐다.
이어 「야로야철지 발굴복원 및 정비사업 추진」이란 주제로 조삼술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김성만의장은 개회사에서 ‘일자리확충과 치매국가책임제 실현 등 새 정부의 긴급 역점시책 예산에 부응하고 주민의 다양한 요구와 지역현안 해소를 위한 합리적 재원배분이 이루어졌는지 꼼꼼한 예산 심의를 당부’하면서 ‘결실의 계절 가을, 올 한 해 농사도 물론이지만 3년간 준비한 대장경축전도 풍성한 결실을 이루어 우리 군의 세계적 축전으로 반드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모두가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9월 19일 제221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_5분 자유발언

야로야철지 발굴복원 및 정비사업 추진(조삼술의원)

야로 야철지 발굴복원 사업은 2010년도에 이미 가야문화권 개발사업에 포함되어 승인되었으며, 우리군에서도 수차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하였으나 현재까지 예산지원이 없어 사업이 중단된 상태이다. 현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인 가야문화권 조사·연구·정비사업 추진에 발맞춰 야로 야철지를 발굴·복원하여 철의 왕국 가야의 군사·경제적 기반이 된 제철문화를 재조명하고 제철박물관 건립 등 테마파크를 조성하여 우리 문화 선양과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관광자원화 방안도 모색하기를 촉구한다.
또한 행정구역의 한계에서 벗어나 인근 고령군 등과 연계하여 가야시대 제철유적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야로 야철지 및 주변지역에 대한 전면적이고 지속적인 조사·발굴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철의 왕국 가야의 발달된 제철 기술을 널리 알리고 오늘날 세계 1위의 제철 왕국으로 입지를 굳히는 동력이 된 가야 제철 기술의 지혜와 장인정신을 본받을 수 있도록 테마파크 조성 등 주변 정비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줄 것을 당부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