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정치/행정

내년 6·13 지방선거 누가 출마하는가?

최근 모측에서 군수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했는데, 누구누구가 1등을 했다는 입소문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확인되지 않은 소문일 수도 있으나,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신빙성이 있는 것으로 느껴진다.
따라서 지난번 보도한 군수출마예상자 중에서 현재 유력하고, 적극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 위주로 하여 다시금 살펴볼까 한다.
현재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는 윤재호(前 군의원) 씨가 여전히 거론되고 있다. 여기에 前 공군소장을 지낸 김도호 씨도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실정이다.
합천에서 전통적으로 진보성향의 세력이 투표했을 경우, 늘 30~40%의 유권자층이 존재하였기에 그 바탕위에서 더욱 노력하고, 자유한국당에서 대략 5~6명의 많은 후보가 나올수록 표가 분산될 것이라는 예측 하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략이 이야기되고 있기도 하다.
야당인 자유한국당에는 하창환(現 군수), 류순철(現 도의원), 문준희(前 도의원) 등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으며 나름의 독자적인 세력을 구축하려 노력하고 있다. 이외에는 김윤철(現 재향군인회장), 지현철(경남체육회 사무처장), 이광술(재미교포, 합천중 19회), 김한동(現 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장), 허종홍 부의장 등이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바른정당에서는 조찬용(前 군수출마자)씨가 유일하게 후보군에 거론되는 정도이다. 이외에도 무소속으로는 박경호(前 군수출마자), 정재영(現 바르게살기 합천군협의회장), 차세운(前 군의원) 씨가 하마평이 무성하나 정재영 씨는 향후 더불어민주당 입당이 확실시되는 인물이다.
도의원은 류순철 도의원이 군수쪽으로 저울질이 되고 있어, 그 공백을 이어 이종희(前 도의원 출마자), 이용균(現 군의원), 윤정호(現 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장) 등이 나설 것이 관측된다. 이외에도 군수후보에 특별한 인물이 없을 경우, 군의원 중에서도 다수 나설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현재 군수 선거와 관련해서는 하창환 군수의 3선 출마 선언이냐, 불출마 선언이냐에 많은 초점이 맞춰져 있다. 최대관심사이긴하나, 하창환 군수측에서는 올해 연말쯤 되어야 구체적인 입장이 드러날 것 같다. 그러나 2018년 2월 각 정당의 공천이 마무리되는 무렵에는 전체 윤곽이 드러날 것이다.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집권여당이 되고 나서, 권문상 지역위원장(前 국회의원 출마자)에 의하면, 합천에 있는 20명 당원이 2,000명으로 증가하여 중앙당으로부터 칭찬을 들었다고 한다. 벌써부터 보수측 표가 흔들리기 시작하고 있어, 확실한 콘크리트층 말고는 끝까지 저울질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한편 군수 후보와 관련해서는 정당 공천보다 인물위주로 투표가 될 것 같다는 것이 지역의 여론이다.
/서정한 편집국장